126. 예수께서 일을 하시면서 옻을 칠한 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시다
작업장의 촌스러운 화덕이 아주 오랫동안 쓰이지 않다가 불이 피워졌다. 그릇에서 끓고 있는 아교 냄새가 톱밥과 방금 만들어졌거나 또는 작업대 아래로 떨어지는 대팻밥의 독특한 냄새에 섞인다. 예수께서는 널빤지들을 톱과 대패로 의자 다리와 서랍과 그밖의 다른 물건으로 변형시키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신다. 나자렛의 작은집에 가구들, 수수한 가구들이 작업장으로 옮겨졌다. 고칠 필요가 있는 빵 반죽 그릇, 성모님의 베틀 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