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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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식별력과 책임의 성교육] (7) 미디어가 주입하는 ‘사랑의 공식’, 믿어도 될까?

정교하게 조종당하는 연애 방식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연애 경험이 있을 것이다. 커플들은 ‘사랑의 공식’을 따른다. 처음 만나 커피숍에 가서 이야기를 하고, 영화를 보고, 눈 내리는 날 가로등 밑에서 키스를 하고, 성관계를 가지는 이 ‘사랑의 공식’은 대중매체가 우리 무의식에 각인시킨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 대중매체는 교묘하게 우리 가치관 속으로 스며들어 온다. 우리는 점점 [...]

By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2018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용기를 내고, 지치지 말라고 너희를 부른다. 가장 작은 선(善), 가장 작은 사랑의 표시라도 그보다 훨씬 두드러져 보이는 악을 물리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나에게 귀를 기울여다오. 선(善)이 압도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내 아드님의 사랑을 알게 되도록 말이다. 내 아드님의 안아주시는 양 손, 영혼을 사랑하시고, 너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셨고, 또 성체 안에서 [...]

By |2018년 10월 3일 수요일|

2018년 9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자연도 너희에게 내어주는 열매들을 통해 그 사랑의 표지를 나타낸다. 너희도, 내 발현으로, 충만한 선물과 열매를 받았다. 어린 아이들아, 내 부름에 너희가 얼마나 응답해 주었는지 하느님께서 아신다. 내가 너희를 부른다. 아직 늦지 않았다. 거룩함, 그리고 은총과 평화 안에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며 백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너희가 그분께 [...]

By |2018년 9월 26일 수요일|

2018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말들은 단순해도, 엄마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가득 차 있다. 내 아이들아, 어둠과 속임수의 그림자가 더욱더 너희를 감싸 덮고 있지만, 나는 너희를 빛과 진리를 향하도록 부르고 있다. 내 아드님께로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직 그분만이 절망과 고통을 평화와 평온으로 바꾸실 수 있다. 오직 그분만이 가장 큰 고통에서도 희망을 주실 수 있다. 내 아드님은 세상의 [...]

By |2018년 9월 3일 월요일|

2018년 8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은총의 시간이다. 어린 아이들아, 더 많이 기도하고, 더 적게 이야기하며, 하느님께서 너희를 회개의 길로 이끌어 주시도록 허락해드려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his is a time of grace. Little children, pray more, speak less and permit God to lead you on the [...]

By |2018년 8월 26일 일요일|

2018년 8월 6일 이반을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특별하게 '용서'라는 말로 너희를 초대하고 싶다. 용서하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이렇게해서, 성령께 너희의 마음을 향해 오시는 길을 열어드려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서 기도한다. 그리고 너희를 위해 내 아드님 앞에서 전구한다. 내 계획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자. 오늘도,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I desire [...]

By |2018년 8월 26일 일요일|

2018년 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를 부르고 있다. 평화를 향해 마음을 열어라. 내 아드님께로 마음을 열어라. 너희 마음 안에서 내 아드님께 대한 사랑이 노래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 사랑에 의해서만 영혼 안에 평화가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선한 마음을 지닌 것을 알고, 사랑을, 자비로운 사랑을 지닌 것을 내가 안다. 하지만 내 아이들 가운데 많은 [...]

By |2018년 8월 2일 목요일|

2018년 7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나를 불러 너희를 당신께로 이끌게 하셨다. 그분이 너희의 힘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께 기도하고 의탁하라고,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그분이 너희의 피신처이시기 때문이다. 숨어 도사리고 있으며, 너희 모두가 초대 받은 그 은총과 기쁨에서 영혼들을 멀리 데려가는 모든 악으로부터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의 선익을 위해, 이 지상에서 천국을 살아라. 하느님의 계명들이 너희의 길을 밝히는 [...]

By |2018년 7월 26일 목요일|

2018년 7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그러니 두려워 말아라,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듣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찾는다는 것을 알기에 내가 너희를 위해 내 아드님께 기도하고 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일치하시고 위로자이신 성령과 일치하시는 내 아드님, 당신께서 오신 나라로, 평화와 빛의 나라로 영혼들을 이끄시는 내 아드님께 말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주어졌지만, 엄마로서 내가 [...]

By |2018년 7월 3일 화요일|

2018년 6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회개하고, 내 말들을 받아들이고, 회개와 거룩함의 길을 따라나선 이들을 위해 주님께 감사드리도록 그분께서 내게 주신 바로 그 날이다. 기뻐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며 너희 모두를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하시기 때문이고, 내 발현을 통해 너희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

By |2018년 6월 26일 화요일|

2018년 6월 22일 이반을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너희를 평화로 초대한다. 평화를 얻기 위해 결심하여라.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결심하여라. 그분께서 너희의 평화이시다. 그분과 더불어 나서도록 하여라. 내 평화의 사도들이 되어라. 그러기 위해, 기도하여라. 기도에 싫증을 내지 말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있고, 내 아드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중재하고 있다. 인내해주어서, 선행을 베풀어줘서 고맙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와 함께 [...]

By |2018년 6월 26일 화요일|

프란치스코 교황, 메쥬고리예 특사의 임무 확대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메쥬고리예에 대한 사도적 방문자로 폴란드의 헨리크 호세르 대주교를 지명하였습니다. 그는 마리아 발현지로 알려진 해당 마을 신자들과 그곳을 방문하는 수천 명 이상의 순례자들을 관리하고 사목적인 요구에 대해 조사하도록 이미 교황 특사로 파견된 바 있습니다. 바티칸은 2018년 5월 31일에 교황 성하께서 폴란드 바르샤바-프라가의 은퇴한 대주교 헨리크 호세르를, 기한 규정 없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메쥬고리예에 대한 사도적 방문자로 [...]

By |2018년 6월 21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