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값
어느 날 마을의 산림을 보호 감시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산림감시대의 대장이 평소 가깝게 지내던 정육점 주인을 찾아가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이 어떤 화제를 두고 한창 열을 올리고 있을 때 남루한 옷차림을 한 초로의 부인이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정육점 주인은 잠시 이야기를 중단하고 무엇을 원하느냐고 부인에게 물었다. 그녀는 머뭇거리며 겨우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로 [...]
"그리하여 '성체안에..'하고 봉사회의 기도를 시작하니 저를 인도하시던 분도 다시 곁에 모습을 나타내고 소리를 합쳤습니다. 저는 꿈을 꾸듯이 엎드린 채로 '계시는..'하고 기도하는데 성모상에서의 소리는 '참으로 계시는'이라고 이어졌습니다. 당황하는 저에게 가르쳐 주시듯이 '이제부터는 참으로라는 말을 덧붙이거라' 하시며 그 말에 힘을 주어 말씀하셨습니다. (저자주" 창립자 이또 주교가 1973년에 기초한 성체 봉사회 기도문에는 단지 '성체안에 계시는 이'라고 되어 있다) [...]
성목요일에 교회는 주의 만찬 전례를 거행한다. 거룩한 미사 봉헌의 예식 동안에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일이 일어난다. 다음은 성 힐데가르트(1098-1179)가 환시를 본 후에 그녀의 글 "길을 알아라「스치비아스」(scivias)" 2권 6장에 적은 것이다. 그 때 나는 보았다. 한 사제가 제의를 입고 미사를 드리기 위해 제대로 갈 때 갑자기 하늘로부터 밝은 빛이 내려왔다. 천사가 그 뒤를 따랐고 빛이 [...]
머리말 이 책에 실린 말씀은 "성심의 메세지"라는 제호가 벌써 잘 실증해 주는 것과 같이, 어느 성인 성녀나 어느 천사가 하신 말씀이 아니다. 예수께서 친히 '요세파'라는 수녀에게 들려주신 말씀이다. 요세파 수녀는 스페인 사람으로 ,에수 성심회에 들어가 수덕 입공하다가 성심의 이 메시지를 받아 기록하고 1923년 12월 29일에 33세를 일기로 선종하였다. 에수의 심장에서 끓어 나온 말씀이니만큼 그 효력이 [...]
'작은 영혼들에게 보내는 자비로운 사랑의 메세지(DE L'AMOUR MISERICORDIEUX AUX PETITES AME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마르가리따(가명)에게 예수님께서 직접주신 메세지를 담은 책입니다. 1967년 2월 9일 예수님 : 나는 일체의 옳지 못한 기쁨을 슬픔으로, 일체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겠다. 너희들의 울음은 내 마음 안에 깊은 반향을 일으킨다. 그러나 고통을 당하는 가엾은 내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에게 하늘에 많은 기쁨을 마련해 [...]
성녀 비르짓다의 예수 수난 15 기도"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며 흘리는 한 방울의 눈물은 예루살렘 참배나 1년간의 대재보다 더 낫다." -성 아우구스띠노-15기도에 관하여 비르짓다(라틴어: Birgitta) 성녀는 스웨덴에서 한 고을의 촌장인 아버지에게서 일곱째 아이로 태어났으며 그 집안은 왕손이었으므로 유복한 생활을 하였다. 성녀는 9살 때에 예수 수난에 대한 강론을 듣고 매우 큰 감명을 받았다. 그래서 십자가 앞에서 추위에 [...]
성녀 비르짓다의 예수 수난 15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며 흘리는 한 방울의 눈물은 예루살렘 참배나 1년간의 대재보다 더 낫다." -성 아우구스띠노- 15기도에 관하여 비르짓다(라틴어: Birgitta) 성녀는 스웨덴에서 한 고을의 촌장인 아버지에게서 일곱째 아이로 태어났으며 그 집안은 왕손이었으므로 유복한 생활을 하였다. 성녀는 9살 때에 예수 수난에 대한 강론을 듣고 매우 큰 감명을 받았다. [...]
주님 나를 당신 평화의 사도가 되게 하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모욕이 있는 곳에 인내를 불화가 있는 곳에 화목을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자기를 주면 받을 수 있고. 자기를 잊으면 찾을 수 있고. 용서하면 용서 받을 수 [...]
우리는 루르드에 가서 물을 마시고, 침수를 하고, 또 물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먼저 이 루르드 물이 갖는 깊은 의미와 상징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 물은 동굴 안, 성모님이 벨라뎃다로 하여금 발견하게 해 주신 샘에서 솟아나는 것입니다. 1858년 2월 25일 18번의 발현 중에서 9번째 발현 때에, 그 귀부인 (성모님)은 벨라뎃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무릎으로 걷고 땅에 [...]
오!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하늘과 땅의 여왕이시며 죄인의 피난처이시고 지극히 자비로우신 어머니 주님께서 당신 손에 모든 것을 맡기셨으니 부당한 죄인인 저는 당신 발아래 엎드려 겸손하게 바라오니 당신의 온전한 소유로 저를 받아주시어 저의 몸과 마음, 삶과 죽음, 영생을 원하시는 대로 하소서. 당신의 뜻이라면 저를 쓰시되 남김없이 쓰시어 "그 여인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하신 말씀과 "당신 홀로 [...]
원죄 없이 잉태되신 저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님! 어머니께서는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저를 원하시니 언제나 저 자신의 모든 것을 어머니께 봉헌하며 오늘 다시 이 봉헌을 새롭게 합니다. 오, 저의 여왕이시며 교회의 어머니시여!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이루시려는 어머니의 사명에 제가 충실히 협력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오,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성심이여! 오늘 제가 바치는 기도와 활동과 [...]
성호경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성모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