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바치는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너희에게 본보기를 보여 주려고 너희를 찾아오고 있다.
너희는 나를 따르고 있느냐?
너희 자신에게 물어 보아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시대의 징표를 알아보지 못하느냐?
너희가 시대의 징표에 대해 증언하고 있지 않느냐?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어머니로서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Dear Children, I come to you because I wish to show you, by my own example, the importance of the prayer for those who have not known the love of God. Ask yourself if you are following me. My children, don’t you recognize the signs of the times? Don’t you talk about them? Follow me. As your Mother I call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