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와 내 아드님께 더 큰 신뢰를 가져라.
그분께서는 당신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승리하셨고,
나를 통하여, 너희가 당신 기쁨의 일부가 되도록 부르신다.
너희는 하느님을 보지 못하지만,
작은 아이들아,
너희가 기도한다면 너희는 그분께서 가까이 계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단다.
그리고 너희 하나하나를 위하여 하느님 앞에서 중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I call you to have more trust in me and my Son. He has conquered by His death and resurrection and, through me, calls you to be a part of His joy. You do not see God, little children, but if you pray you will feel His nearness. I am with you and intercede before God for each of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