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 이 시간이 너희에게
기도와 침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육신과 영혼을 쉬게하되,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러하기를 바란다.
작은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이끌 수 있도록 허락해다오.
성령님께 너희의 마음을 열어
너희 안의 모든 좋은 것들이
꽃을 피우고 백 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여라.
마음을 다하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도록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May this time be for you a time of prayer and silence. Rest your body and spirit, may they be in God’s love. Permit me, little children, to lead you, open your hearts to the Holy Spirit so that all the good that is in you may blossom and bear fruit one hundred fold. Begin and end the day with prayer with the heart.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