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사랑으로 나를 너희들 가운데에 보내시어
구원의 길로 너희를 이끌게 하셨단다.
너희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마음을 열고
나의 말을 받아들였지만,
다른 많은 이들은 이 길을 벗어나 잃어버리고
사랑이신 하느님을 진정으로
알지 못하고 있구나.
그렇기에,
나는 너희가 어두움과 죄가 있는 곳에서
사랑과 빛이 되어주기를 청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God sent me among you out of love that I may lead you towards the way of salvation. Many of you opened your hearts and accepted my messages, but many have become lost on this way and have never come to know the God of love with the fullness of heart. Therefore, I call you to be love and light where there is darkness and sin. I am with you and bless you all.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