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특별히 너희 자신을 창조주이신 하느님께 열어드리기를,
그리고 능동적이 되기를 부탁한다.
작은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기에,
너희로부터 영적인, 혹은 물질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알아차리도록 초대한다.
너희의 모범으로,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인류가 구하고 있는
하느님의 펼쳐진 손길이 될 것이다.
오직 이렇게만이, 너희가 증거자로,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과 사랑의 기쁜 전달자로 불림을 받은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invite you in a special way to open yourselves to God the Creator and to become active. I invite you, little children, to see at this time who needs your spiritual or material help. By your example, little children, you will be the extended hands of God, which humanity is seeking. Only in this way will you understand, that you are called to witness and to become joyful carriers of God’s word and of His lov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