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매일 하느님을 위한 결심을 하도록 오늘 초대한다.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면서도
생활을 통한 증거는 별로 하지 않는구나.
작은 아이들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신 생명의 아름다움을 신실하게 증거할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너희 삶이 진실되고
회개하겠다는 결심을 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기도할 때 회개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회개하겠다고 결심해라.
그러면 너희 각자는 아빠의 사랑 앞에 열려 있는 단순한 아기가 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invite you to decide every day for God. Little children, you speak much about God, but you witness little with your life. Therefore, little children, decide for conversion, that your life may be true before God, so that in the truth of your life you witness the beauty God gave you. Little children, I invite you again to decide for prayer because through prayer, you will be able to live the conversion. Each one of you shall become in the simplicity, similar to a child which is open to the love of the Father.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