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카: ‘이제까지의 모습 가운데 가장 아름다우신 모습으로 발현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대해 고맙다고 말씀하셨고, 기도와 사랑이 매일의 삶과 조화를 이루기를 바라는 우리의 바람과 우리의 사랑에 대해서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마귀들린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도록 초대하셨습니다.’ By 안젤로|1996년 6월 26일 수요일| 이 글을 공유합니다! FacebookTwitterLinkedInRedditWhatsappGoogle+TumblrPinterestVkEmail 이전 글 보기 : 1996년 6월 25일 메세지 다음 글 보기 : 1996년 7월 25일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