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이 즈음 나에게 바쳐준 모든 희생에 대해 감사한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 자신을 나에게로 열고 회개할 것을 결심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의 마음은, 작은 아이들아, 아직 내게로 온전하게 열려있지 않구나.
그렇기에, 나는 다시 너희를 초대한다.
기도에 너희 마음을 열어서,
기도 안에 성령께서 너희를 도우시도록,
그리하여 너희 마음이 돌처럼 되지 않고 부드러운 살처럼 되게 말이다.
작은 아이들아, 나의 부름에 응답해주어서 고맙고, 거룩함을 향해 나와 함께 걷기를 결심해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thank you for all the sacrifices you have offered me these days. Little children, I invite you to open yourselves to me and to decide for conversion. Your hearts, little children, are still not completely open to me and therefore, I invite you again to open to prayer so that in prayer the Holy Spirit will help you, that your hearts become of flesh and not of stone. Little children,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and for having decided to walk with me toward hol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