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와 함께 기뻐하여라!
내 성심은 예수님으로 크게 기뻐하며, 오늘 너희에게 그분을 모셔드리고 싶구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께 마음을 열기를 바란다.
그러면 사랑으로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모셔드리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그분께서 너희를 변화시키시고,
너희를 가르치시며, 너희를 보호해 주시기를 원한다.
오늘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기도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당신을 드러내시도록
너희를 하느님께 바쳐드린다.
나는 온 마음을 다하는 진실한 기도에 너희를 초대하고 있다.
너희가 바치는 모든 기도가 하느님과의 만남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의 일과 매일의 삶 안에서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모셔라.
나를 따르고 내가 너희에게 청하는 대로 행하도록 오늘 아주 심각하게 부탁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Rejoice with me! My heart is rejoicing because of Jesus and today I want to give Him to you. Dear children, I want each one of you to open your heart to Jesus and I will give Him to you with love. Dear children, I want Him to change you, to teach you and to protect you. Today I am praying in a special way for each one of you and I am presenting you to God so He will manifest Himself in you. I am calling you to sincere prayer with the heart so that every prayer of yours may be an encounter with God. In your work and in your everyday life, put God in the first place. I call you today with great seriousness to obey me and to do as I am calling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