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평화를 주시는 아기 예수님을 내가 모시고 왔다. 그분께서는 너희 존재의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이시다. 어린 아이들아, 앞날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너희의 믿음과 희망이 꺼지도록 내버려두지 말아라. 너희는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의 증인들이 되도록 선택받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당신의 평화로 너희를 축복하실 수 있도록 내가 예수님과 함께 이곳에 있는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