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의 사랑으로 내가 너희를 부른다.
온 힘과 믿음과 신뢰를 다하여
내 아들을 바라보아라.
계속해서 그분께
너희의 마음을 열어드려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아들은 세상의 빛이시며
그분 안에 평화와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또다시 너희를 부른다.
내 자녀들 가운데 내 아들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리하여 내 아들이
사랑과 희망의 당신 빛으로
그들의 마음을 비추실 수 있도록,
그리고 내 아이들아,
너희를 비추시어 더 강하게 해주시고
너희에게 평화와 희망을 주실 수 있도록 말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고맙다.”
“Dear children, with a motherly love I am calling you to—full of strength, faith and trust—look towards my Son. Keep opening your hearts to Him and do not be afraid, because my Son is the Light of the world and in Him is peace and hope. That is why, anew, anew I am calling you to pray for those of my children who have not come to know the love of my Son. So that my Son, with His light of love and hope, may illuminate also their hearts; and you, my children, that He may strengthen and give you peace and hope. I am with you.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