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울부짖음과 평화를 위한 기도를
내가 귀기울여 듣고 있다.
몇 년 동안,
사탄은 전쟁을 일으키려 분투해 왔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 가운데로 보내시어
거룩함의 길로 너희를 이끌게 하셨던 것이다.
인류가 중요한 기로에 서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하느님의 계명으로 돌아오너라.
지상에서는 너희에게 선익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를 사랑하시어
너희를 구해 새 생명으로 이끌고자 하시는
하느님께 귀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너희가 빠져든
이 위기에서 너희가 헤쳐나올 수 있도록 말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I am listening to your cry and prayers for peace. For years, Satan has been fighting for war. That is why God sent me among you to guide you on the way of holiness, because humanity is at a crossroad. I am calling you to return to God and to God’s Commandments that it may be good for you on earth, and that you may come out of this crisis into which you have entered because you are not listening to God who loves you and desires to save you and lead you to a new lif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