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정화의 시기가 너희 앞에 내어 놓는 그 시련들을 너희가 극복하도록 내가 너희를 돕고 싶기 때문에, 나는 너희 곁에 있단다. 내 아이들아, 용서하려고 하지도 않고 용서를 청하려고 하지도 않는 이들이 있다. 모든 죄는 사랑을 거스르며, 너희를 사랑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그리고 사랑은 내 아드님이시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하느님 사랑의 그 평화를 향해 나와 함께 [...]
머리말 이 책은 스페인의 아그레다 출신의 마리아 수녀 (가경자, 시복청원 중 / 1602ㅡ 1665) 에게 일어난 계시를 다룬 책 중에서 천사의 창조와 타락에 관한 부분만 발췌하여 엮은 것이다. 이 책은 가장 높은 대천사인 루치펠과 그를 따르는 천사들이 왜 그리고 어떻게 타락하고 하늘나라에서 쫓겨났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우리 인간이 삶이라는 [...]
수단에 오기까지 성모님에 대한 남다른 신심도 없었고 특별히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거나 전구를 부탁한 적도 그렇게 흔치 않았다. 그런에 이곳에서 지내다보니 내 자신이 조금씩 그분과 좀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면서 그분이 늘 옆에 계신 친구같고 엄마 같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되었다. 완전히 짐을 싸서 수단으로 오기 2년전인 1999년 8월에 이곳 수단을 우연치않게 열흘간 방문한 적이 [...]
451년에 훈족의 완강한 아틸라 왕이 막강한 군대를 진두지휘하여 골 지방으로 쳐들어왔다. 아틸라 왕은 백성들의 죄를 벌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라고 자처하며 스스로를 ‘세상의 공포’ 또는 ‘하느님의 재앙’이라고 불렀다. 골 지방의 모든 것이 불타고 피에 젖었으며 학살과 약탈과 화재가 도처에서 발생했다. 인구가 많은 큰 도시들이 이미 항복했다. 트로이의 재앙이 닥쳐오고 있었고 주민들은 경악에 떨고 있었다. 그러나 트로이 주교였던 성 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