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주는, 엄마로서의 나의 부름은,
진리와 생명의 부름이다.
생명이신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진실로 너희를 알고 계시다.
너희가 자신을 알고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너희는 내 아드님을 알게 되어야 한다.
다른 이들을 알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들 안에서 내 아드님을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너희가 이해하게 되고,
자유로운 정신으로 내어맡길 수 있게 되도록 말이다.
완전하게 변화되어서, 결국,
지상에서 너희 마음 안에
하느님 나라를 갖게 되도록 말이다.
고맙다.”
“Dear children, my motherly call, which I direct to you today, is a call of truth and life. My Son, who is Life, loves you and knows you in truth. To come to know and to love yourself, you must come to know my Son; to come to know and to love others, you must see my Son in them. Therefore, my children, pray, pray, that you may comprehend and surrender with a spirit that is free, be completely transformed and, in this way, may have the Kingdom of Heaven in your heart on earth.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