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11년 5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기도는 오늘 회개의 은총을 구하는 너희 모두를 위한 것이다. 너희는 내 성심의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희망도, 기도도 없이, 죄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과의 화해의 성사 없이 두드리고 있다. 죄를 끊어버리고, 작은 아이들아, 거룩해지기를 결심하여라. 그렇게 하여야만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다. 너희의 기도를 들어줄 수 있고,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전구를 구할 수 [...]

By |2011년 5월 25일 수요일|

2011년 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주시려고 나를 보내고 계시다. 그분께서, 내 아이들아, 너희를 벌하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구원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로서 내가 너희를 내 곁에 모으고 있는 것이다. 내 모성적 사랑으로 너희를 과거의 더러움으로부터 자유롭게하고 새롭고 달라진 삶을 살기 시작하도록 돕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 안에서 부활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죄를 고백하는 [...]

By |2011년 5월 2일 월요일|

2011년 4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자연이 이맘때면 가장 아름다운 빛깔을 보여주는 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삶으로 증언하고, 다른 이들을 도와 나의 티없는 성심에 더 가까이 이끌도록, 그리하여 지극히 높으신 분께 대한 사랑의 불꽃이 그들 마음 안에 싹트도록 말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의 삶이 이 지상에서 천국을 반영하는 것이 되도록 너희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단다. 나의 [...]

By |2011년 4월 26일 화요일|

2011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 하나하나의 마음을 열고싶고, 아버지와의 개인적인 일치를 가르쳐주고 싶구나. 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너희가 하느님께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과 그분께서 너희를 개별적으로 부르고 계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너희의 기도가 아버지와 자녀의 대화라는 것, 사랑이 바로 너희가 시작해야만 하는 그 길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 말이다. 그것은, 내 [...]

By |2011년 4월 3일 일요일|

2011년 3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특별한 방법으로, 오늘 나는 회개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오늘부터, 너희 마음에 새 삶이 시작되기를 바란다. 아이들아, 너희가 '네'하는 것을 보고싶다. 너희 삶의 모든 순간에 하느님의 뜻이 기쁘게 실현되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평화와 사랑, 그리고 내 성심과 내 아들 예수님의 성심에 일치하는 내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By |2011년 3월 26일 토요일|

2011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가장 큰 사랑의 이름으로, 사랑하올 하느님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단다. 그분께서는 내 아드님을 통해서 너희 곁에 오셨고,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셨다. 나는 너희를 하느님께로 이끌어 가기를 원한다. 진정한 사랑을 너희에게 가르쳐주어 다들 이들이 너희 안에서, 또, 너희가 다른 이들 안에서 그 사랑을 보고, 그들에게 형제가 되어주며, 그래서 다른 이들이 너희 안에서 자비로운 형제의 [...]

By |2011년 3월 19일 토요일|

2011년 3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모성적 성심은 끔찍하게 고통받고 있다. 하느님의 것들에 앞서 인간적인 것들을 고집스레 가져다놓는 내 자녀들, 그들을 둘러싼 모든 것, 그들에게 주어지는 모든 표징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 없이도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내 자녀들을 바라보면서 말이다. 안 된다! 그들은 영원한 파멸을 향해 걷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을 모으고 있다. 나에게 마음을 열 준비가 [...]

By |2011년 3월 3일 목요일|

2011년 2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대자연이 깨어나고, 가장 아름다운 꽃과 과일을 맺을 첫 번째 봉오리가 나무 위에 보이는구나. 작은 아이들아, 나는 너희들도 너희의 회개를 위해 애쓰고, 자신의 삶을 통해 증언하는 사람이 되어, 너희의 모범으로 다른 이들에게 회개의 표시이자 장려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중재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

By |2011년 2월 26일 토요일|

2011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내 주위로 모이며, 너희의 길을 찾고 있구나. 너희가 구하고, 진리를 찾고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있단다. 너희는 올바르게 기도하는 법을 잊어가고 있다. 너희의 입술은 수많은 단어들을 소리내고 있지만, 영혼은 아무 것도 느끼지 않는다. 어둠 속을 방황하며, 너희 마음대로 하느님을 상상하고 있다. 그분 사랑 안에 참으로 존재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

By |2011년 2월 4일 금요일|

2011년 1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바라보고 있고, 축복하고 있단다. 나는 이 세상이 선한 쪽으로 변화될 것이며,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가 가득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너희들이 나의 부름과 하느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었기 때문에 기쁨이 이 세상을 다스리기 시작할 것이다. '네'라고 대답한 수많은 사람들을 성령께서 변화시키시고 계시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고 싶구나. 나의 [...]

By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2011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 예수님과 하나가 되라고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른다. 나의 모성적 성심은, 너희가 하느님과 한 가족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너희 의지의 영적인 자유를 통하여, 너희는 진리와 선, 또는 악을 알게 되도록 불리움 받았다. 기도와 단식이 너희의 마음을 열게하고 그리하여 내 아드님을 통해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발견하는 데에 [...]

By |2011년 1월 5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