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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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12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게는 너희가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고 너희 가운데에 오는 것이다. 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도들이 필요하다. 성령께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너희를 비추시고, 사랑과 겸손으로 채워주실 수 있도록 내가 기도하고 있으며, 너희도 그렇게 기도해야 한다. 그분께서 은총과 자비로 너희를 채워주시도록 기도하여라. 그렇게 되어야만 너희는 나를 이해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그렇게 되어야만 [...]

By |2012년 10월 3일 수요일|

2012년 9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자연 안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풍요로운 색채를 볼 때에, 너희는 마음을 열고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선한 것들에 대해 감사하며 기도하여라. 그리고 `여기 나는 영원을 위해 창조되어 있다`하고 되뇌이며 천상의 것들을 갈망하여라. 하느님께서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당신께서 나를 너희에게 주시어 `오직 하느님 안에 너희의 평화와 희망이 있단다, [...]

By |2012년 9월 26일 수요일|

2012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눈동자는 너희를 바라보고 있으며, 나의 영혼은 나와 하나가 되고자 갈망하는 영혼들을 찾고 있단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내 아이들을 위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는 그런 영혼들을 말이다. 내가 너희를 부르는 것은 너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사명을 받아들이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해줄 것이다. 내 은총으로 너희를 채워줄 것이다. [...]

By |2012년 9월 3일 월요일|

2012년 8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마음에 희망을 갖고,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며, 너희 가운데에 온 마음으로 내 말을 따라 사는 이들, 그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감사하고 있단다. 내가 너희 각각을 사랑할 수 있고, 내 티없는 성심을 통해 회개로 이끌 수 있게 해주심에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려라. 너희의 마음을 열고 거룩함을 선택하여라. 그러면 [...]

By |2012년 8월 26일 일요일|

2012년 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포기하지 않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내 아드님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내 아이들이 영원한 삶 안에 나와 함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평화의 기쁨을 느끼게 되고 영원한 구원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인간적인 나약함을 극복해내도록 내가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너희에게 순수한 마음을 주시도록 내 아드님께 간청하고 있다. 내 [...]

By |2012년 8월 3일 금요일|

2012년 7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선한 것으로 초대한다. 이 세상에 평화와 선의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라. 마음과 삶 안에 희망과 긍지가 항상 가득할 수 있게 너희에게 힘을 주시도록 하느님께 기도하여라.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이며, 그분의 희망을 이 세상에 전하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구원이신 하느님께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에 마음에 기쁨이 없고, 미래가 없는 그런 이 세상에 말이다. [...]

By |2012년 7월 26일 목요일|

2012년 7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내 아이들아, 다시, 엄마의 방법으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한다. 잠시 머물러서 너희 자신과, 지상에서의 삶의 덧없음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영원과 영복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무엇을 원하느냐? 어느 방향으로 가려하느냐? 아버지의 사랑이 나를 보내시어 너희의 중개자가 되게 하셨다. 모성적인 사랑으로 영혼의 정화로 이끄는 길을 보여주게 하셨다. 죄에 억눌리지 않은 영혼, 영원을 깨닫게 되는 영혼 말이다. 나는 내 아드님 [...]

By |2012년 7월 3일 화요일|

2012년 6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음 속의 큰 희망으로, 오늘도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기도하면,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나와 함께 있는 것이고 내 아드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며, 그 뜻을 살아가는 것이 된다. 열린 마음으로 기도의 삶을 살아라. 모든 순간에 기도가 너희 영혼의 기쁨이며 즐기는 것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

By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2012년 6월 25일 이반카를 통한 연례 메세지

성모님께서는 이반카 이반코비치-엘레즈에게 1985년 5월 7일 10번째 비밀에 대해 말씀하신 마지막 매일 발현을 끝으로, 매년 첫 발현 기념일인 6월 25일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올 해에도 발현하셨습니다. 이반카의 집에서 이반카 가족들만 있는 가운데에 발현하셨으며, 7분 정도의 발현이 끝난 뒤, 이반카가 말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다섯 번째 비밀에 관하여 말씀하셨고, 마지막에는 '엄마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평화, 평화,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하고 [...]

By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2012년 6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끊임없이 너희 가운데에 오는 것은, 내 한없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천국의 문을 보여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 문이 어떻게 열리는지 알려주고 싶다, 그것은 선과 자비, 사랑, 평화를 통해, 곧, 내 아드님을 통해 열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덧없는 것들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내 아드님의 사랑을 아는 지식만이 너희를 구원할 수 있다. 구원을 주는 [...]

By |2012년 6월 3일 일요일|

성령 송가 – [메쥬고리예]

오소서 성령이여, 창조주 영이시여, 오소서 하느님의 가장 큰 은총이며, 살아있는 샘, 살아있는 불이여, 감미로운 향유, 참된 사랑이여 오소서. 위로자 영이시여, 빛나는 천상의 당신 옥좌로부터 저희에게 오시어, 저희 영혼을 차지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것으로 만드소서. 일곱 가지 은사를 주시는, 하느님 오른손의 손가락, 하느님의 약속이여 오소서. 저희 미천한 이들을 가르치시어 말하게 하소서, 이해하게 하소서. 당신 거룩한 빛으로 저희 [...]

By |2012년 5월 26일 토요일|

성령 송가 – [메쥬고리예]

오소서 성령이여, 창조주 영이시여, 오소서 하느님의 가장 큰 은총이며, 살아있는 샘, 살아있는 불이여, 감미로운 향유, 참된 사랑이여 오소서. 위로자 영이시여, 빛나는 천상의 당신 옥좌로부터 저희에게 오시어, 저희 영혼을 차지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것으로 만드소서. 일곱 가지 은사를 주시는, 하느님 오른손의 손가락, 하느님의 약속이여 오소서. 저희 미천한 이들을 가르치시어 말하게 하소서, 이해하게 하소서. 당신 거룩한 빛으로 저희 [...]

By |2012년 5월 26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