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게는 너희가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고 너희 가운데에 오는 것이다. 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도들이 필요하다. 성령께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너희를 비추시고, 사랑과 겸손으로 채워주실 수 있도록 내가 기도하고 있으며, 너희도 그렇게 기도해야 한다. 그분께서 은총과 자비로 너희를 채워주시도록 기도하여라. 그렇게 되어야만 너희는 나를 이해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그렇게 되어야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