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팔에 어린 예수님을 안고 오셨고,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린 예수님은 십자 성호와 함께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과 함께 축복해주셨습니다. “나는 너희의 평화다. 내 계명을 따라 살아라.” “I am your peace, live my commandments.” By 안젤로|2012년 12월 26일 수요일| 이 글을 공유합니다! FacebookTwitterLinkedInRedditWhatsappGoogle+TumblrPinterestVkEmail 이전 글 보기 : 2012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다음 글 보기 : 2012년 12월 25일 야콥 촐로를 통한 연례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