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울부짖음과 평화를 위한 기도를 내가 귀기울여 듣고 있다. 몇 년 동안, 사탄은 전쟁을 일으키려 분투해 왔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 가운데로 보내시어 거룩함의 길로 너희를 이끌게 하셨던 것이다. 인류가 중요한 기로에 서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하느님의 계명으로 돌아오너라. 지상에서는 너희에게 선익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를 사랑하시어 너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