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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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대중문화 속 성(性)] (7) ‘소원을 말해봐’와 성교육

가톨릭 신문 신문기사 보기 ‘소원을 말해봐’. 2009년 K-Pop을 전세계에 각인시킨 최고의 뮤비다. 도대체 소녀시대는 무슨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기에 그 인기가 하늘을 찔렀던 것일까? 그 이유를 탐구하기 전에 맥락과 무의식의 작동 원리를 알아야 한다. ‘아기가 타고 있어요!’라는 팻말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운전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아기가 불에 타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타다’라는 동사에 [...]

By |2015년 8월 19일 수요일|

[대중문화 속 성(性)] (6) G-드래곤과 성교육

지드래곤(이하 GD)은 10대 청소년, 특히 여중생에게 절대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가진 연예인이다. 2008년 공연에서는 ‘I love sex’, ‘fuck you’, ‘69’라고 쓴 이름표를 붙이고 나왔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할 생각은 없다. 우선, 이런 표현을 하는 연예인의 심층 정서를 이해해 볼 필요가 있다. 69는 그냥 숫자가 아니다. 포르노에 자주 등장하는 변태적인 성행위 체위를 뜻하는데, 실제 남·여 중학교를 두루 다니며 [...]

By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대중문화 속 성(性)] (5) ‘뮤비는 왜 포르노를 모방하나?’

정상급 인기 뮤직비디오 중 상당수는 포르노의 영상 문법을 그대로 가져오거나 그 정신세계를 모방한다. 보핍보핍, no love no more 등 많다. 왜 대중문화상품이 포르노를 모방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포르노가 대한민국 사회에서 과도하게 소비되고 있고, 그래서 대중과 청소년들에게 매우 친숙하기 때문이다. 뉴스위크 인터넷판(2011.2.6)에는 ‘포르노 산업 1인당 매출 1위 국가는 한국’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고, 해외 포르노물 제작자가 저작권 [...]

By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대중문화 속 성(性)] (3-4) ‘보핍보핍’과 성교육

영상 매체의 발달로 음악을 소비하는 방식이 청각에서 시각으로 바뀌었다. 대중가요 산업에서 가사와 가창력보다는, 비주얼이 더 중요한 요소가 된 것이다. 따라서 상품으로서의 뮤직비디오(이하 뮤비)에는 고도의 기호학적 영상 전략이 집약될 수밖에 없다. 뮤비에 등장하는 어느 것 하나도 우연히 들어간 것이 없다는 말이다. 이런 입장에서 뮤비 ‘보핍보핍’을 꿰뚫어 볼 필요가 있다. 뮤비 ‘보핍보핍’은 한 편의 포르노 영화를 보는 [...]

By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대중문화 속 성(性)] (2) ‘성인식’과 성교육

인류 역사에서 성교육이 없었던 시절은 단 한 번도 없었다. ‘男女七歲不同席(남녀칠세부동석)’도 전통시대의 엄연한 성교육이다. 성은 결코 인위적으로 가르쳐질 수 없고, 문화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습득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무의식에 성을 내면화시켜 주는 문화가 중요하다. 이 시대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성을 어떻게 배울까? 진실로 알고 싶다면, 대중문화의 심층을 들여다보면 된다. 대중문화의 방향을 섹스 쪽으로 급선회시킨 기념비적 문화상품이 있다. 가수 [...]

By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대중문화 속 성(性)] (1) 성교육-그 시작의 이야기

TV 프로그램, 각종 동영상 등 우리가 일상안에서 흔히 즐기는 대중문화 상품 안에는 성의식을 왜곡시키고, 그릇된 가치관을 주입시키는 코드가 수없이 깔려 있다. 생명문화연구가 이광호씨가 집필하는 이번 칼럼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대중문화의 홍수 속에서 ‘죽음의 문화’에 노출되는 현실을 짚고, 올바른 시선을 키우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다. 필자는 국어문법론 박사다. 이것이 평생 전공과 안정적인 밥벌이가 될 줄 알았다. 그러나 [...]

By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악령으로부터의 해방을 위한 기도

오 구원자 예수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나의 모든 것이신 분,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저희를 구원하시고 사탄의 힘을 쳐부수신 주님께 청하오니, 모든 악의 존재로부터 저를 해방하시며 모든 악의 영향으로부터 저를 해방하소서. 당신의 상처를 통해 청하나이다. 당신의 피를 통해 청하나이다. 당신의 십자가를 통해 청하나이다. 티없으시며 고통을 당하신 마리아의 전구를 통해 청하나이다. 당신의 늑방에서 제 [...]

By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성체 앞에서 해일이 물러가다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향하여 '고요하고 잠잠해져라!' 하고 호령하시자 바람은 그치고 바다는 아주 잔잔해졌다" (마르 4, 39) 투마코는 콜롬비아의 조용한 바닷가 작은 섬이다. 1906년 1월 31일, 그곳에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났다. 투마코가 엄청난 파괴를 불러왔던 해일로부터 보호받았던 것이다. 수백 명의 거주자와 그들의 영적 지도자인 아우구스틴 수도회의 제라드 라론도 신부와 줄리앙 모레노 신부가 이 역사적인 사건의 [...]

By |2015년 8월 16일 일요일|

[김웅렬 신부님] 묵주반지의 기적!

배티성지 - 김웅렬- 느티나무 신부님 †찬미예수님 빛의 신비가 로사리오기도 안에 들어온 게 얼마 안 되지요? 저는 신학교 때도 묵주기도 15단은 어떤 일이 있어도 바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 늘 ‘왜 빛의 신비 부분이 로사리오기도 가운데 없을까!’ 묵주기도할 때마다 드는 분심을 참을 수 없어 성서를 읽으면서 신비 5개를 추렸어요. 저는 그것을 ‘신비’ 라 하지 않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

By |2015년 8월 13일 목요일|

2015년 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자녀들을 사랑하는 엄마로서, 너희가 사는 시대가 얼마나 힘겨운지를 안다. 내가 너희의 고통을 본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다. 그분께서는 어디에나 계신다. 보이지 않으시지만, 너희가 그분을 산다면, 너희는 그분을 뵐 수가 있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영혼을 비추시며 너희에게 평화를 주시는 바로 그 빛이시다. 그분께서 바로 너희가 [...]

By |2015년 8월 3일 월요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발췌

'하느님이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관련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발췌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라는 책은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신 책입니다. 다락방의 최고 책임 신부님께서 이 책을 '다락방 전국 책임자 피정' 때 강하게 추천하신 책입니다. 이 책은 1975년 즈음에 몬시뇰 옷타비오 미켈리니에게 나타나셔서 메세지를 주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제 3권 11페이지 [ 1975년 9 월 19일의 메세지 [...]

By |2015년 7월 31일 금요일|

2015년 7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쁨으로 오늘도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모두를 부른다.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너희에게 대한 나의 사랑을 이해하게 되도록 말이다. 내 사랑은 악(惡)보다 강력하다. 어린 아이들아, 그러므로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와서 하느님 안에서의 내 기쁨을 느껴보아라. 하느님 없이는, 어린 아이들아, 너희에게 미래는 없다. 희망도 구원도 없다. 그러므로 악을 끊어버리고 선을 택하여라. 내가 [...]

By |2015년 7월 26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