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초대에 계속 응답해 주며, 여기 내 곁으로 모여주고 있어 고맙구나. 너희의 천상 엄마인 나에게 말이다. 너희가 사랑과 희망으로 나를 생각해주고 있다는 것을 안다. 나도 너희 모두에 대한 사랑을 느낀다. 내 지극히 사랑하올 아드님께서 느끼셨던 것과 똑같이 말이다. 그분은 당신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언제나 새롭게 나를 너희에게 보내주는 분이시며, 사람이시며 하느님이셨고, 한 분이시며 삼위일체이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