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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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17년 7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초대에 계속 응답해 주며, 여기 내 곁으로 모여주고 있어 고맙구나. 너희의 천상 엄마인 나에게 말이다. 너희가 사랑과 희망으로 나를 생각해주고 있다는 것을 안다. 나도 너희 모두에 대한 사랑을 느낀다. 내 지극히 사랑하올 아드님께서 느끼셨던 것과 똑같이 말이다. 그분은 당신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언제나 새롭게 나를 너희에게 보내주는 분이시며, 사람이시며 하느님이셨고, 한 분이시며 삼위일체이신 [...]

By |2017년 7월 3일 월요일|

2017년 6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의 인내에 감사하며 깊은 기도에 자신을 열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싶구나. 어린 아이들아, 기도는 믿음의 핵심이며 영원한 삶에 대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여라. 너희의 마음이 너희에게 생명을 주신 창조주이신 하느님께 감사의 노래를 부르게 될 때까지 말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어린 아이들아, 엄마로서의 평화의 축복을 너희에게 전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By |2017년 6월 26일 월요일|

2017년 6월 23일 이반을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왔었고, 내가 너희에게 와서 평화의 여왕으로 나 자신을 드러냈었다. 오늘도,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싶구나.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세상을 다스리게 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 안에서 끝까지 인내하여라. 악에 맞서고, 죄에 맞서며, 오늘 이 세상에서 너희를 유혹하는 우상들에 맞서서 싸워라. 굳건하여라. 믿음 안에서 강해져라. 그리고 믿음 안에서 강해지기 위해서는, 기도하여라. [...]

By |2017년 6월 25일 일요일|

2017년 5월 / 바티칸 조사 위원회, 메쥬고리예 초기 발현을 ‘참된 것’으로 인정

"이후의 발현들에 대해서는 위원회의 입장이 보다 회의적인 것으로 보여"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메쥬고리예 마리아 발현 주장에 대한 조사를 위해 지정한 위원회는 1981년 초기 일곱 차례의 마리아 발현에 대해서 압도적인 표차로 초자연적인 것으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인터넷 '바티칸 인사이더' 발표 기사에 따르면, 위원회는 1981년 7월 4일 이후에 지금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진 수천 건의 발현에 [...]

By |2017년 6월 22일 목요일|

2017년 6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왔던 다른 장소들에서와 같이, 여기 이곳에서도 나는 너희를 기도로 초대하고 있다. 기도하여라. 내 아드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하느님의 사랑을 아직 깨닫지 못한 이들을 위해, 죄에 대항하여, 축성된 이들, 너희를 향한 사랑를 지니도록, 힘의 영을 지니도록 내 아드님께서 불러주신 이들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말이다. 내 아드님께 기도하여라. 그분께서 곁에 계심으로써 너희가 [...]

By |2017년 6월 2일 금요일|

2017년 5월 29일 이반을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너희에게 청하고 싶다. 너희의 삶에서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모시고, 너희의 가정에서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모시도록 하여라. 그분의 말씀을, 복음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너희 삶에서, 가정 안에서 실천하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특별히 이 시기에는 너희를 거룩한 미사와 성체 성사에 초대한다. 가정 안에서 너희의 자녀들과 성경을 더 읽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By |2017년 6월 2일 금요일|

2017년 5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회개하라고 다시 새로이 너희를 부르도록 내게 허락하셨다. 어린 아이들아, 그 은총에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너희 모두가 부름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 평화가 없는 세상에 평화와 사랑의 증거자가 되어라. 여기 지상에서의 너희의 삶은 지나가고 있다. 기도하여라, 기도를 통해 너희가 천국과 천국의 것들을 간절히 원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면 너희의 마음은 모든 [...]

By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2017년 5월 19일 이반을 통한 메시지

2017년 5월 19일 금요일, 청십자가 옆에서 성모님께서 이반에게 발현하셨습니다. 저녁 6시부터 순례자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발현이 있기 전에 기도하려고 일찍 모인 이들은 아름다운 해넘이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해가 서서히 지고나서 하늘에는 별들이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묵주 기도가 시작될 무렵에는 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들이 가득했습니다. 이반과 기도모임 사람들이 순례자들의 기도를 이끌기 시작했고, 묵주의 기도는 영광의 신비가 바쳐졌습니다. 성모님께서는 [...]

By |2017년 5월 24일 수요일|

메쥬고리예 교황 특사 호세르 대주교 “나는 마리아의 발현을 믿습니다.”

다음은 교황청으로부터 메쥬고리예의 특사로 임명된 헨리크 호세르 대주교가 이탈리아 웹사이트  La Fede Quotidiana 에서 나눈 짧은 인터뷰이다. 특사로 임명될 것을 예상했었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왜 자신을 임명했는지 알지 못한다고 했다. “물론 그것에 대해 기뻐합니다” 며 말을 이었다. “그것을 위해 맡은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그 임무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보수적’인 주교라는 평판에 대해 질문하자 호세르 대주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리리, 말씀, 교리와 전통, 교서 등에 [...]

By |2017년 5월 17일 수요일|

2017년 5월 12일 이반을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이 은총의 때에, 나는 너희 스스로를 열어달라고, 너희의 마음을 열어달라고 부르고 싶구나. 특별히 너희의 가정에서 더 기도하고, 그래서 너희의 가정을 쇄신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성령께 너희 자신을 열어드리고, 그분께서 너희를 이끄시도록, 그분께서 너희의 가정을 이끌어 주시도록 해드려라. 너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 스스로를 열어드려라. 오늘도 내 부름에 응답해주어서, 사랑하는 아이들아, [...]

By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2017년 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청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희생을, 자신에 대한 희생을 바치기 위한 기도를 드리라고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나는 진리와 자비로운 사랑을 드러내 알리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 너희의 마음 안에 더욱 약해져 가고 있는 너희의 신앙을 위해서 내 아드님께 기도하고 있다. 그분께 당신의 거룩한 영으로써 너희를 도와주시도록 간청하고 있으며, 나 또한 엄마로서의 [...]

By |2017년 5월 3일 수요일|

2017년 4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하고, 기도하며, 나의 현존을 증거하여라.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 모두에게 말이다. 너희의 증언과 모범으로, 하느님으로부터, 또 그분의 은총으로부터 멀리 있는 모든 마음들을 더 가까이 이끌어올 수 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중재한다. 너희가 사랑으로, 또 단호함으로 나의 티없는 성심으로부터 멀리 있는 이들 모두에게 증언할 수 있도록, 격려할 [...]

By |2017년 4월 26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