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역시, 다시 새롭게 너희를 부르고 싶구나.
내 발현으로 실현시키고자 하는
나의 지향을 위해, 내 계획들을 위해서
이 시기를 통해
특별히 기도해주도록 말이다.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인내하며 기도에 머물러라.
엄마가 너희 모두를 위해서 기도하며,
그 아드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중재하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anew, I desire to call you, through this time, to pray especially for my intentions, for my plans, which I desire to realize by my coming. Pray, dear children, and be persevering in prayer. The mother prays for all of you and intercedes for all of you before Her Son. Thank you, dear children, for also today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