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요아킴은 의로운 여자의 마음 속에 간직된 하느님의 지혜를 아내로 맞이하였었다”
예수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의인들은 항상 지혜로운 사람들이다. 하느님의 벗들로 하느님을 같이 모시고 살며, 무한한 지혜이신 하느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신다. 내 조부모님은 의인들이셨고, 그러므로 지혜를 가지고 계셨다. 그분들은 성경에서 지혜의 찬미를 할 때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지혜를 사랑하고 추구하였으며, 지혜를 아내로 맞이할 결심을 하였다’ 하고 말하며 노래한 것과 같은 말을 진실로 하실 수가 있었다. 아아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