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엄마로서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은 단순한 말이지만, 그 말들은 내 아드님을 통해 나에게 맡겨진 내 자녀들을 위한 큰 사랑과 염려로 채워진 말들이다. 그리고 내 아드님은, 지금은 영원한 곳에서 너희에게 생명의 말씀으로 이야기하시며 열린 마음들에 사랑을 심고 계시다. 그러므로, 내 사랑의 사도들아, 자비와 용서에 늘 준비되어 있는 열린 마음을 갖도록 너희에게 간청한다.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