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말씀. “내 동정은 그 무엇보다도 더 강하다”
그 위로 나자렛으로 가는 길이 전개되는 계속되는 야산들에서 예수께서는 기름지고 잘 가꾸어진 이 지방의 대부분을 덮고 있는 올리브밭과 과수원들의 그늘을 이용하시며 나자렛을 향하여 가신다. 그러나 프톨레마이스로 가는 길과 만나는 네거리에 이르시자 걸음을 멈추시고 말씀하신다. “내가 여러 번 들른 일이 있는 저 집 근처에 머물러서 식사를 하자. 그리고 해가 있는 동안에는 우리가 다시 혜어지기 전에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