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베드로가 에스드렐론에서 전도한다. “사랑은 구원입니다”
“너희들은 이 불 가까이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고 예수께서 제자들이 활활 타는 불 둘레에 있는 것을 보시고 물으신다. 불은 에스드렐론 평야의 한 네거리에서 저녁의 첫번 어두움을 혜치고 빛난다. 사도들은 예수께서 오시는 것을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깜짝 놀란다. 그리고 불은 잊어버린 채 선생님께 인사를 드린다. 선생님을 보지 못하는 것이 백년이나 된 것 같다. 그리고 설명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