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예수께서 알패오의 야고보와 같이 가르멜산으로 가신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에스드렐론 평야에서 복음을 전하여라” 하고 어느 청명한 날 아침나절 사도들이 키손 근처에서 음식을 조금, 즉 빵과 과일을 먹고 있는 동안에 예수께서 명령하신다. 사도들은 마음이 썩 내키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행동방식에서 지켜야 할 기준을 주시면서 그들을 격려하시고 이렇게 말씀을 끝맺으신다. “그뿐 아니라, 내 어머니가 너희와 같이 계시다. 내 어머니께서 너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