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오순절을 위하여 예루살렘에
도성에는 사람이 가득 찼다. 성전에도 사람이 꽉 찼다.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 들어 오시자마자 성전으로 올라가신다. 그리고 제물의 못(역주: 하느님께 바칠 제물을 깨끗이 씻던 성전 근처의 못) 근처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신다. 그러니까 거의 즉시, 즉 시내에 계시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차릴 수 있기 전에, 그리고 그들이 배낭을 내려놓고, 깨끗한 몸으로 성전에 들어가기 위하여 먼지와 땀을 씻은 집에서 소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