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일곱 번 뉘우치는 사람에게는 일곱 번 용서하여라”
그들이 이제는 건너편 강가에 와 있다. 그들의 오른쪽에는 다볼산과 소(小) 헬몬산이 있고, 왼쪽에는 사마리아의 산들, 뒤에는 요르단강, 앞에는 평야 저쪽으로 야산들이 있는데, 그 앞에 마젯도가 있다(내 기억이 틀리지 않으면, 이것이 이미 오래 전에 본 환시에서 들은 이름이다. 즉 신디카와 엔도르의 요한의 출발을 숨길 필요 때문에 헤어졌다가, 예수께서 가리옷의 유다와 토마를 다시 만나신 그 환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