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마륵지암의 할아버지의 별세
예수께서 사도들과 이사악과 마륵지암과 같이 계신 것으로 보아 벌써 여자들과는 헤어지신 모양이다. 일행은 밤이 천천히 내려오는 동안, 에스드렐론 평야를 향하여 마지막 비탈을 내려오고 있는 중이다. 마륵지암은 주님이, 사랑하는 할아버지에게로 그를 데리고 가시는 것을 매우 기뻐한다. 이스마엘과의 사이에 최근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는 사도들은 덜 만족스럽다. 그러나 그들은 폴피레아가 준 꿀에 손을 대지 않은 것을 기뻐하는 젊은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