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 성전에서. “아직 잠시 동안은 내가 당신들과 같이 있습니다”
남의 나쁜 감정은 조금도 걱정하지 않으시고, 예수께서는 사흘째 성전에 다시 오신다. 그러나 예수의 샌들이 먼지투성이인 것으로 보아 예루살렘 안에서 주무시지는 않으신 모양이다. 아마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있는 야산에서 밤을 지내신 것 같은데, 예수와 함께 사촌 야고보와 유다도 요셉(목자)과 솔로몬과 더불어 남아 있은 것 같다. 예수께서는 성전의 동쪽 성벽 근처에서 다른 사도들과 제자들과 만나신다. “그들이 왔습니다. 아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