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코라진의 얼마 안 되는 신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시다
예수께서 열한 사도와 만나시는 것은 아직 새벽이 덜 되었을 때이다. 사도들 가운데에는 어린 목수 요셉이 있는데, 예수를 보자마자 쏜살같이 달려 와서 아직 어린 아이를 면하지 못한 사람과 같은 순진함으로 예수의 무릎을 껴안는다. 예수께서는 몸을 구부려 그의 이마에 입맞춤 하시고 나서 그의 손을 잡고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을 만나러 가신다. “너희들에게 평화. 너희들을 벌써 여기서 만날 줄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