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 장막절의 마지막 중요한 날
성전에는 정말 사람이 가득 찼다. 그러나 여자들과 어린이들은 없다. 바람이 불고, 비록 짧기는 하지만 때이른 세찬 소나기가 오는 계절이 계속되기 때문에 여자들은 어린이들과 함께 떠나기로 결심한 모양이다. 그러나 온 팔레스티나의 남자들과 디아스포라의 개종자들은 문자 그대로 성전을 채우고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마지막 제물을 드리고, 율법학자들의 마지막 가르침을 듣는다. 예수를 따르는 갈릴래아 사람들은 모두 있고, 가장 중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