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아리마태아의 요셉의 무덤. 마리아의 무서운 고민. 구세주의 몸에 향료를 바름
내가 느끼는 것을 말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다. 그것은 오직 내 고통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되겠고, 따라서 내가 보는 고통에 비하면 가치가 없는 고통 이야기만 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고통 이야기를 내게 대한 설명은 하지 않고 쓴다. 나는 우리 주의 무덤에 묻히심을 본다. 작은 행렬은 골고타를 내려온 다음 그 산기슭에서 산의 석회암에 판 아리마태아의 요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