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19년 1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엄마로서 내가 너희를 부른다. 회개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지금은 너희를 위한 시간이며, 침묵과 기도의 시간이다. 그러니, 너희 마음의 온기 안에서 희망과 믿음의 씨앗이 자라기를 바란다. 그러면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나날이 더 기도해야 한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은 더 정돈되고 책임감있게 될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여기 지상에서 너희는 지나가는 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

By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2019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슬프게도, 내 아이들 너희 사이에 너무 많은 다툼과 증오, 사욕과 이기심이 있구나. 내 아이들아, 너희는 너무 쉽게 내 아드님,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사랑을 잊는다. 믿음은 많은 영혼 안에서 사라져가고 있고, 세상의 물질적인 것에 사람들의 마음이 사로잡히고 있다. 하지만 엄마로서의 내 성심은 믿음을 갖고 사랑하는 이들, 어떻게 하면 내 아드님께 더 다가갈 수 있는지 [...]

By |2019년 1월 3일 목요일|

2018년 12월 25일 야콥을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날에, 사랑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헤아릴 수 없이 사랑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아, 완전한 신뢰를 갖고 뒤돌아 보지 말고, 두려움 없이 너희의 마음을 그분께 완전하게 내어드려라. 하느님께서 당신 사랑으로 채워주실 수 있도록 말이다. 그분의 사랑과 자비를 믿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약점과 두려움 하나하나보다 그분의 사랑이 훨씬 더 [...]

By |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2018년 12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왕이신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신다. 너희만을 위해 두지 말고 어린 아이들아, 다른 이들에게도 기쁨과 겸손으로 평화를 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고자 하시는 이 은총의 시간에 말이다. 여기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보호하고 영원을 향해 너희를 이끌어 가는 나의 [...]

By |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2018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에게 오듯이 순수하고 열린 마음으로 너희가 나에게 올 때, 내가 너희에게 귀 기울여 주고, 너희를 격려해주고, 위로해주며, 무엇보다도 내 아드님께 너희를 위해 간청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여라. 너희가 강한 믿음을 갖기를 원한다는 것, 그것을 옳게 드러내기를 원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부탁하신 것은 진실되고 강하고 깊은 믿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표하는 [...]

By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2018년 11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은총과 기도의 때이며, 기다림과 내어줌의 시간이다. 너희가 모든 것에 앞서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당신 자신을 너희에게 내어주셨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과 가정을 열고 이 기다림이 기도와 사랑, 특별히 내어줌이 될 수 있게 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어린 아이들아, 그리고 너희를 격려하고 있으니 선한 것을 포기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

By |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2018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내 자녀들, 진리를 가리고 있는 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서, 또 감정과 행위를 다해 기도하고있지 않는 내 아이들을 보면서, 엄마로서의 내 마음은 고통스럽다. 내 자녀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믿음을 잃었다는 것을, 그들이 그분- 내 아들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아드님께 말하면서 나는 슬픔에 잠긴다. 그래서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내 사랑의 사도들아, 사람 마음의 [...]

By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마리노 레스트레포의 증언 *

안녕하십니까? 우선 오늘밤 저희를 이끌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교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계신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사실 저는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조차 잘 모르겠습니다만 주님께서 제 삶을 통하여 주신 이 경이로운 일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이런 일을 할만한 사람이 아니므로 이것이 저에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해보겠습니다. 제가 오늘밤 이 곳에서 증언하고자 하는 것들은 저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주님에 관한 [...]

By |2018년 10월 26일 금요일|

2018년 10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서 너희는 새 삶으로 부름 받는 크나큰 은총을 받았다. 어린 아이들아, 지금은 은총의 시간이며, 너희와 다음 세대들을 위한 회개의 시간이자 그 부름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더 기도하여라. 내 아들 예수님께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엄마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

By |2018년 10월 26일 금요일|

[식별력과 책임의 성교육] (9-10) 성교육의 진실과 거짓

성에 대한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스물세 살 때 동거하던 여자 친구가 임신하자, 그녀를 내쫓았다. “제 아기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크리스앤과 잠자리를 같이 한 남자는 아닐 거라고 확신했으니까요.” 잡스 전기의 기록이다. 딸이 태어나자 잡스는 이름을 ‘리사 니콜 브레넌’이라고 지었다. 딸의 성(姓)에 ‘잡스’를 쓰지 않았는데, 내 딸이 아님을 선언한 것이다. 잡스는 [...]

By |2018년 10월 26일 금요일|

2018년 10월 19일 이반을 통한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특별하게, 사랑으로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라고 너희를 초대하고 싶구나. 특별히,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들이 자신의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그래서 그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영광 받으시도록 말이다. '어머니'가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너희 모두를 '그 아들'에게 바쳐드린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 안에 가거라." “Praised be [...]

By |2018년 10월 26일 금요일|

[식별력과 책임의 성교육] (8) ‘콘돔’과 ‘책임감’, 자녀에게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성(性)을 해체하는 소비사회 “①성 ②쾌락 ③사랑 ④생명 ⑤임신 ⑥출산 ⑦양육 ⑧부모됨 ⑨가족제도 ⑩사회제도”의 ①부터 ⑩까지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연속체다. 이는 자연법이기 때문에 인간이 아무리 애를 써도 이 연속체를 분리할 수 없다. 그런데 자본이 지배하는 소비사회는 성을 쾌락과만 결부시키고, 성에 자연법적으로 결합되는 요소는 삭제한다. 왜 그럴까? 소비사회는 인간의 성까지도 상품화해서 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데, 상품화된 성이 [...]

By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