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엄마로서 내가 너희를 부른다. 회개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지금은 너희를 위한 시간이며, 침묵과 기도의 시간이다. 그러니, 너희 마음의 온기 안에서 희망과 믿음의 씨앗이 자라기를 바란다. 그러면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나날이 더 기도해야 한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은 더 정돈되고 책임감있게 될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여기 지상에서 너희는 지나가는 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