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은총의 시간이며 자비의 시간이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와 주위에 미움과 불안의 바람이
지배하게 두지 말아라.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사랑이 되고 기도가 되라고 부름 받았다.
악마는 불안과 혼란을 원하지만,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돌아가셨고 다시 살아나신
부활하신 예수님의 기쁨이 되어라.
그분께서 너희에게 생명을,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죽음을 물리치셨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그분 안에서 부활하였음을
증언하고, 또 자랑스러워하여라.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his is a time of grace, a time of mercy for each of you. Little children, do not permit that the wind of hatred and peacelessness rule in you and around you. You, little children, are called to be love and prayer. The devil wants peacelessness and disorder, but you, little children, be the joy of the risen Jesus who died and resurrected for each of you. He conquered death to give you life, eternal life. Therefore, little children, witness and be proud that you have resurrected in Him.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