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내가 오늘도 너희 곁에서 기도와 단식으로 초대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다. 이 은총의 시간을 살면서 희망의 증인이 되어라. 거듭 말하지만, 어린 아이들아, 기도와 단식으로 전쟁까지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아, 믿음을 갖고 신앙 안에서, 신앙으로 이 은총의 시간을 살아라. 너희가 나에게 의지한다면 내 티없는 성심은 너희 가운데 그 누구도 불안 속에 [...]
평화의 모후, 지극히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 하느님께서는 메주고리예로 당신을 보내시어 저희를 회개로 초대하셨나이다. 이 은총의 때에, 저희가 40주년 기념일을 맞아 저희 마음을 준비하도록 도와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저희를 도우시어, 당신의 말씀을 온전히 삶으로 실천하고, 마음을 다해 예수님께 기도하며, 그분 성령께 마음을 열어드리게 하소서. (또한 ... 를) 당신께 맡겨드리나이다. 사랑하올 어머니, 당신 크나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우리 주 [...]
교황 교서 요셉 성인의 보편 교회의 수호자 선포 150주년 기념 「아버지의 마음으로」 (Patris Corde)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는 네 가지 복음서 모두에서 “요셉의 아들”1)이라고 불리는 예수님을 요셉이 얼마나 사랑하였는지를 보여 줍니다. 요셉을 강조하는 두 복음사가 마태오와 루카는, 우리에게 요셉에 대해 그다지 많은 것을 알려주지 않지만, 그것으로 요셉이 어떤 아버지였고, 하느님의 섭리로 요셉에게 맡겨진 사명이 무엇인지를 우리가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4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담화 (2020년 11월 15일, 연중 제33주일) “가난한 이에게 네 손길을 뻗어라”(집회 7,32) “가난한 이에게 네 손길을 뻗어라”(집회 7,32).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지혜는 이 말씀을 인생에서 따라야 할 거룩한 규율로 제시해 왔습니다. 오늘날에도 이 말씀은 그 충만한 의미 그대로 울려 퍼지면서, 우리가 본질적인 것을 오롯이 바라보고 무관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