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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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19년 10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를 기도에 초대한다. 기도가 너희의 영혼에 위안을 주는 향유 연고가 되기를 바란다. 기도의 열매는 기쁨이며, 내어줌이고 너희의 삶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하느님을 증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 완전하게 내어드림으로써 그분께서 모든 것을 돌봐주실 것이고 너희를 축복해주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희생이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엄마의 축복으로 [...]

By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2019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과 사랑이 나를 너희 가운데에 머무르게 하신 것이다. 나로 하여금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 안에 믿음이 자라도록 돕고, 지상에서의 삶의 목적과 천상에서의 삶의 위대함을 너희가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도록 말이다. 내 아이들아, 지상에서의 삶은 영원으로 가는 길, 진리로, 그리고 생명으로, 즉 내 아들에게로 가는 길이다. 내가 그 길에서 너희를 [...]

By |2019년 10월 3일 목요일|

2019년 9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내 지향을 위해 기도하라고 오늘 너희를 초대한다. 어린 아이들아, 묵주 기도를 바치며 묵주 기도의 신비를 묵상하여라. 너희의 인생에서, 너희도 환희와 고통을 거쳐 지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너희는 그 신비들을 너희의 삶으로 바꾸고 있게 된다. 하느님 손에 맡겨드리기 전까지는 삶은 불가사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예수님을 만나 성령께서 그 [...]

By |2019년 9월 26일 목요일|

2019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매일 묵주의 기도를 하여라. 그 꽃다발 고리는 너희의 고통과 괴로움, 바람과 희망들을 엄마인 나에게 곧장 연결해주는 것이다. 내 사랑의 사도들아, 나는 내 아드님의 사랑과 은총을 통하여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내가 너희의 기도를 부탁하고 있다. 세상은 영혼들의 회개를 위한 너희의 기도를 그토록 필요로 한다. 완전한 신뢰로 너희의 마음을 내 아드님께 열어드려라. 그 [...]

By |2019년 9월 2일 월요일|

2019년 8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여기 지상에서 잘 지낼 수 있기 위해, 기도하고, 일하며, 사랑으로 하느님 나라를 증거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수고에 백 배로 축복하실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너희가 증거자가 될 것이고 믿지 않는 이들의 영혼은 회개의 은총을 느끼게 될 것이며 천국이 너희의 수고와 희생에 고마워할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손에 묵주를 들고 너희가 내 것임을 증거하며 [...]

By |2019년 8월 26일 월요일|

2019년 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의 사랑은 위대하다. 너희가 그분 사랑의 위대하심을 알았더라면 그분을 흠숭하고 감사드리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성체 안에서 언제나 너희와 함께 살아계시다. 성체가 그분의 심장이시기 때문이다. 성체 성사는 믿음의 심장, 그 핵심이다. 그분께서는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으셨다. 너희가 그분을 버리고 떠나려고 애쓸 때조차, 그러지 않으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사랑으로 [...]

By |2019년 8월 3일 토요일|

2019년 7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주는 사명은 기도이다.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되고 하느님께 너희를 묶어주는 화환이 되기를 바란다. 어린 아이들아, 여러 시련이 닥쳐올 것이고 너희는 강하지 못할 것이며, 죄악이 군림하게 될 것이지만, 너희가 내 것이라면, 너희는 승리할 것이다. 너희의 피신처는 내 아들 예수님의 성심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다시 기도로 돌아오너라. 낮에도 밤에도 기도가 너희의 [...]

By |2019년 7월 26일 금요일|

2019년 7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자비로우신 아버지의 뜻에 따라, 나는 엄마로서의 내 현존의 명확한 표징을 너희에게 주었고, 계속해서 줄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내 현존은 영혼들의 치유를 바라는 엄마의 소망이다. 그것은 내 자녀들 모두가 생명의 말씀이신 내 아드님 말씀의 샘에서 물을 마시며 놀라운 체험들을 살아가도록 참된 믿음을 가지기를 원하는 바람이다. 내 아이들아, 내 아드님은 당신의 사랑과 희생으로 세상에 믿음의 [...]

By |2019년 7월 3일 수요일|

2019년 6월 25일 이반카를 통한 연례 메세지

성모님께서는 이반카 이반코비치-엘레즈에게 1985년 5월 7일 10번째 비밀에 대해 말씀하신 마지막 매일 발현을 끝으로, 매년 첫 발현 기념일인 6월 25일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올 해에도 발현하셨습니다. 이반카의 집에서 이반카 가족들만 있는 가운데에 발현하셨으며, 4분 정도의 발현이 끝난 뒤, 이반카는 성모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By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2019년 6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하고 있단다. 어린 아이들아,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특별히 고맙다. 나는 새 시대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 믿음 안에 견고해지고 기도 안에 인내할 수 있도록, 그래서 성령께서 너희를 통해 일하시고 이 땅의 얼굴을 새롭게 하시도록 말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가장 귀한 선물인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

By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사도의 모후께 바치는 기도

첫토요일은 모후시요 어머니시며 스승이신 마리아를 더 잘 알고 사랑하며 본받고 기도하기 위해 바치는 날이다. 하늘과 땅에서 가장 사랑하올 모후님, 성부의 큰 사랑을 받는 따님이며, 성자의 지극히 높으신 어머니요, 성령의 영화로운 정배이신 마리아님, 당신의 믿음과 겸손은 주님을 기쁘게 해드렸기에 완전한 정결을 보존하시면서도 저희의 스승이요, 세상의 참된 빛이며, 창조되지 않은 지혜이시고, 모든 진리의 샘이며, 진리의 첫째 사도이신 [...]

By |2019년 6월 6일 목요일|

2019년 6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참으로 내 아드님을 알게 되는 것, 그분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모든 이들이 너희를 통해 그 사랑을 알게 되는 것은 오직 순수하고, 열린 마음으로만 이루어지게 된다. 사랑이 죽음보다 강하다는 것은 오직 사랑으로만 이해하게 될 수 있다. 참된 사랑이 죽음을 물리쳤기 때문이며 죽음을 없애버렸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용서는 사랑의 가장 숭고한 형태이다. 너희는, 내 [...]

By |2019년 6월 3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