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을 모시고 너희에게 온다.
너희를 축복하시고,
천국으로부터 오는 당신의 사랑을
너희에게 드러내시도록 말이다.
너희의 마음은 평화를 갈망하지만,
지상에서 그 평화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영혼들은 병들어 영적 죽음을 향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시는
이 구원의 길로 너희를 이끌기 위해서 말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I am carrying my Son Jesus to you, for Him to bless you and reveal to you His love, which comes from Heaven. Your heart yearns for peace, of which there is less and less on earth. That is why people are far from God and souls are sick and heading towards spiritual death. I am with you, little children, to lead you on this way of salvation to which God calls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