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불화와 이기심, 죄의 바람들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들을 불화와 파멸로 이끌고 있구나.
어린 아이들아, 그래서 내가
하느님께로 돌아오라고, 다시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너희 마음에도, 너희가 살아하는 이 땅에서도
선익이 되도록 말이다.
너희를 […]

“여러분은 늘 성령 안에서 온갖 기도와 간구를 올려 간청하십시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인내를 다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며 깨어 있으십시오.”

– 사도 성 바오로가 에페소에 보낸 편지 中

찬미 예수님! 안젤로입니다.

  지극히 자비로우시고 사랑 그 자체이신 우리 주님과 복되신 그 어머니께서, 이 공간을 허락하시고 나눌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위해서, 또 평화의 오아시스 홈페이지를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끊임없이 기도하며 보호를 청하고 영적인 전쟁터에서 싸워나갈 수 있도록 채비를 갖춥시다. 가장 강력한 무기인 묵주를 손에서 놓지 말고, 헛된 육신의 만족보다 영원한 기쁨을 향해 달음질 칩시다. 죄를 끊어버리고, 악습을 끊어버리며, 악마의 교묘한 유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인내하고 용기를 냅시다.

 홈페이지 여러 곳에 오타, 혹은 게시물 일부 데이터 유실이 관찰되거든, 꼭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워낙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옮기다보니 신경쓴다고 해도, 오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곳을 찾아주시는 분들 모두 축복합니다.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33일 간의 봉헌준비

영혼의 聖藥 - 고해성사

사랑과 책임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