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역시, 사랑이 가득한 마음으로 너희를 바라보며,
너희가 끊임없이 얻고자 하고, 열망하는 것이 바로 너희 앞에 있음을
말해주고 싶구나, 나의 작은 아이들아.
깨끗한 마음에, 나의 아드님을 첫 자리에 모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면 너희는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귀를 기울여다오,
그리고 내가 너희를 어머니다운 방법으로 이에 이끌 수 있도록 해다오.”
“Dear children! Also today, watching you with a heart full of love, I desire to tell you that what you persistently seek, what you long for, my little children, is before you. It is sufficient that, in a cleaned heart, you place my Son in the first place, and then you will be able to see. Listen to me and permit me to lead you to this in a motherly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