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꽃이 따뜻한 햇볕을 향해 열리듯이,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주시는 은총에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가 되고 사랑이 되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중재하고 있으며,
나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Open your hearts to the grace which God is giving you through me, as a flower that opens to the warm rays of the sun. Be prayer and love for all those who are far from God and His love. I am with you and I intercede for all of you before my Son Jesus, and I love you with immeasurable lov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