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마음 안에 있는 기쁨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주님께서 너희에게 당신 평화를 주시고,
너희 각자를 위한 양분이 되는 사랑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시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로 너희를
가까이 데려 갈 수 있도록
내 티없는 성심에 다가오도록 초대한다.
작은 아이들아,
기도에 너희 자신을 열고
내 사랑을 향해 너희 자신을 열어다오.
내가 너희 엄마이기 때문에
죄 속에서 혼자 떠돌게끔 너희를 그냥 둘 수가 없단다.
작은 아이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내 아드님께 드릴 수 있도록
너희는 내 아들과 딸들이 되도록 초대받았고,
내 사랑하는 아들과 딸이 되었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Dear children! With joy in the heart I love you all and call you to draw closer to my Immaculate Heart so I can draw you still closer to my Son Jesus, and that He can give you His peace and love, which are nourishment for each one of you. Open yourselves, little children, to prayer – open yourselves to my love. I am your mother and cannot leave you alone in wandering and sin. You are called, little children, to be my children, my beloved children, so I can present you all to my Son.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