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따뜻한 햇살에 꽃이 피어나듯
너희의 마음이
믿음 안에 열릴 때까지 계속 기도하여라.
지금은 나의 현존을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은총의 시간이다.
그런데 너희는 내 성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구나.
그러므로 너희 각자의 회개와
가정에서의 기도로 내가 너희를 부른다.
거룩한 성경이 항상
너희에게 동기가 되는 자극이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 모두를 내 모성적 은총으로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Pray, pray, keep praying until your heart opens in faith as a flower opens to the warm rays of the sun. This is a time of grace which God gives you through my presence but you are far from my heart, therefore, I call you to personal conversion and to family prayer. May Sacred Scripture always be an incentive for you. I bless you all with my motherly blessing.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