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햇살의 온기를 향해 꽃이 개화하듯
그렇게, 작은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이 하느님을 향해 열리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단다.
그리고 너희 모두를 위해 중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I am calling you to prayer, and may your heart, little children, open towards God as a flower opens towards the warmth of the sun. I am with you and I intercede for all of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