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어라, 작은 아이들아!
나를 너희를 거룩함의 길로 인도하려고 결심했다.
죄를 끊어버리고, 구원의 길을 따라 걷기 시작하여라.
나의 아드님이 선택하셨던 길을 말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한사람 한사람의 고통과 괴로움을 통해
너희를 기쁨으로 이끌어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우리는 사랑으로 너희 가까이에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Courage, little children! I decided to lead you on the way of holiness. Renounce sin and set out on the way of salvation, the way which my Son has chosen. Through each of your tribulations and sufferings God will find the way of joy for you. Therefore, little children, pray. We are close to you with our lov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