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다시 나는 너희 모두를 기도에로 부른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로써만이, 너희의 마음이 변화되고, 더 훌륭해질 것이며,
하느님의 말씀에 더 예민해지게 될 것이다.
작은 아이들아, 사탄이 너희들을 서로 헐뜯게 하거나, 너희를 그가 원하는대로 행하도록 허락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가 응답하고, 결심하며, 기도 안에서 매일 하느님께 봉헌하기를 부탁한다.
작은 아이들아, 거룩한 미사가 너희들에게 습관이 아닌, 삶이 되기를.
거룩한 미사를 매일 살아감으로써 너희는 거룩함에 대한 필요를 느낄 것이며, 거룩함 안에서 성장할 것이다.
나는 너희 가까이에 있으며, 하느님 앞에서 너희들 하나하나를 위하여 중재한다.
하느님께서 너희 마음을 바꿀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주시도록 말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again I call all of you to prayer. Only with prayer, dear children, will your heart change, become better, and be more sensitive to the Word of God. Little children, do not permit satan to pull you apart and to do with you what he wants. I call you to be responsible and determined and to consecrate each day to God in prayer. May Holy Mass, little children, not be a habit for you, but life. By living Holy Mass each day, you will feel the need for holiness and you will grow in holiness. I am close to you and intercede before God for each of you, so that He may give you strength to change your heart.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