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너희가 내 말들을 따라 살고
너희의 삶 안에서 실천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서 왔다.
그러므로, 너희가 불행의 길, 파멸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너희에게 삶을 변화시키라고 초대한다.
회개하고, 기도하고, 단식하며, 화해하라고 얘기할 때,
너희는 내 말들을 겉으로만 받아들인다.
삶으로 살아가기를 시작하지만, 너희에게 어렵다고 그만두고 만다.
아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뭔가 유익한 것이 있을 때, 너희는 그 유익함 안에 끈질기게 노력해야만 한다.
`하느님께서 나를 보고 계시지 않는다. 귀 기울이지도 않으시고,
도와주지도 않으신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고나서 너희의 가련한 관심사들 때문에
너희는 하느님께로부터, 그리고 나에게로부터 멀리 떠난다.
나는 너희를 사랑과 선, 그리고 평화의 오아시스로 만들고 싶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사랑과 당신의 도우심으로,
너희가 기적을 행하기를 원하시고, 모범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나는 이렇게 말한다.
사탄이 너희와 너희의 영혼을 갖고 놀지만
너희가 나의 성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서 내가 도와줄 수가 없다.
그러므로, 기도하여라. 내 말들을 따라서 살아라.
그러면 너희 매일의 삶에서 하느님 사랑의 기적들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as never before I invite you to live my messages and to put them into practice in your life. I have come to you to help you and, therefore, I invite you to change your life because you have taken a path of misery, a path of ruin. When I told you: convert, pray, fast, be reconciled, you took these messages superficially. You started to live them and then you stopped, because it was difficult for you. No, dear children, when something is good, you have to persevere in the good and not think: God does not see me, He is not listening, He is not helping. And so you have gone away from God and from me because of your miserable interest. I wanted to create of you an oasis of peace, love and goodness. God wanted you, with your love and with His help, to do miracles and, thus, give an example. Therefore, here is what I say to you: Satan is playing with you and with your souls and I cannot help you because you are far away from my heart. Therefore, pray, live my messages and then you will see the miracles of God’s love in your everyday lif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