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아기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온다.
평화와 사랑의 당신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해주시도록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 은총임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자신을 나의 것이라고 말하며 내 도움을 구하는 너희는
자신의 모든 것을 나에게 다오.
무엇보다도, 너희의 사랑과 가정 안에서의 모범을 원한다.
너희는 성탄절이 가족 축제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을 가정의 첫째 자리에 모셔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시고, 전쟁에서 뿐만 아니라
평화 안에서도 사탄의 모든 공격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해주시도록 말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다면, 너희는 모든 것을 가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하느님을 원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비참해지고 길을 잃어, 너희가 어느 편에 섰는지도 모르게 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을 선택하여라.
그러면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n a special way I bring the little Jesus to you, that He may bless you with His blessing of peace and love. Dear children, do not forget that this is a grace which many people neither understand nor accept. Therefore, you who have said that you are mine, and seek my help, give all of yourself. First of all, give your love and example in your families. You say that Christmas is a family feast. Therefore, dear children, put God in the first place in your families, so that He may give you peace and may protect you not only from war, but also in peace protect you from every satanic attack. When God is with you, you have everything. But when you do not want Him, then you are miserable and lost, and you do not know on whose side you are. Therefore, dear children, decide for God. Then you will get everything.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