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행복하다. 물론 내 마음 안에, 이 길을 시작하고도 떠나버린
이들 모두에 대해 아직 조금 슬픔이 남아있지만 말이다.
이 곳에서 나의 발현은 너희를 새로운 길,
구원의 길로 데려가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매일같이 회개하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회개의 길을 가고있다고 말할 수 없다.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
먼저 너희 마음의 평화와 너희 주변의 평화를 위해 하느님께 중재한다.
그렇게 하느님께서 너희의 평화가 되실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am happy, even if in my heart there is still a little sadness for all those who have started on this path and then have left it. My presence here is to take you on a new path, the path to salvation. This is why I call you, day after day to conversion. But if you do not pray, you cannot say that you are on the way to being converted. I pray for you and I intercede to God for peace; first peace in your hearts and also peace around you, so that God may be your peac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