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하느님을 향하기로 결심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과의 멀어짐은 너희 마음에 평화가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유일한 평화이시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다가가고
그 다음 마음 안에 평화를 삶으로 살아라.
이렇게 해서 평화가 너희의 마음에서 강물처럼 온 세상으로 흘러나가게 될 것이다.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고, 평화를 이루어라.
너희 한 사람 한 사람과 너희 각자의 선한 결심을 내가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invite you to decide for God, because distance from god is the fruit of the lack of peace in your hearts. God is only peace. Therefore, approach Him through your personal prayer and then live peace in your hearts and in this way peace will flow from your hearts like a river into the whole world. Do not talk about peace, but make peace. I am blessing each of you and each good decision of yours.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