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들을 들어온 너희 모두에게
오늘 그 말들을 진지함과 사랑으로 너희의 삶 안에서 실천하라고 초대한다.
내가 전하는 말들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삶으로 살아가지는 않으면서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생명과, 너희 안에 모든 부정적인 것들에 대한 변화로 초대한다.
그것들이 모두 긍정적인 것과 생명으로 변화되도록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으로 하여금 복음을 살고, 그렇게 살아감으로써
복음을 증언할 수 있도록 돕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도와 천국으로 이끌어 가려고 여기에 있다.
그리고 천국에는 기쁨이 있으며,
그 기쁨으로 지금 너희가 이미 천국을 살아갈 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invite all of you who have heard my message of peace to realize it with seriousness and with love in your life. There are many who think that they are doing a lot by talking about the messages, but do not live them. Dear children, I invite you to life and to change all the negative in you, so that it all turns into the positive and life. Dear children, I am with you and I desire to help each of you to live and by living, to witness the good news. I am here, dear children, to help you and to lead you to heaven, and in heaven is the joy through which you can already live heaven now.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